::상명지통(喪明之痛) :: 눈이 멀 정도의 아픔, 자식의 죽음 [잃을 상.밝을 명.갈 지.아플 통.]
하늘이 무너진 天崩(천붕)은 임금의 죽음을 말. 아버지가 돌아가신 아픔을 말하게 됐고 地崩(지붕)은 반대로 어머니의 죽음을 뜻함.
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부모상보다 애끊고 눈이 멀게 된 자식의 죽음이 평생 가슴에 새겨진다는 말이겠다.
사랑하는 사람들이 상명지통의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음음 그래요 ㅠㅇ ㅠ
달보드레스토리입니다^-^ 좋은글 구경 잘하고 가요 ~
사랑하는 사람들이 상명지통의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답글삭제음음 그래요 ㅠㅇ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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